별별학교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광주광역시 도심형 작은 대안학교.

대안교육기관 별별학교

우리는 청소년을 별하라고 부릅니다.   별하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라"를 일컫는 순우리말입니다.   별(star)은 스스로를 태워 자신만의 빛을 내듯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에너지를 태워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가는 청소년이 되길 꿈꿉니다.   밤하늘에 각각의 별들처럼 청소년 한명, 한명은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빛을 내는 존재입니다. 별별학교에서 청소년은 가장 빛나는 별, 스스로의 STAR입니다.      별별학교는 무학년 통합과정으로 운영되는 1년(+)제 비인가 대안학교이며, 최대 10명 이내의 작은 인원으로 운영되는 도심형 작은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