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도시형 대안학교 3곳 포함 지원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징검다리 배움터 3곳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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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민철)에서는 도시형 대안학교와 징검다리 배움터 지원 사업 공모 결과 각각 3곳씩 총 6곳을 지원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일시적 휴식 뿐만 아니라 단기-중장기적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월 6일 개소 이후 학교를 그만 둔 청소년과 학부모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도시형 대안학교 4곳의 활성화를 위해 재정 지원과 공동의 교사 연수, 공동 학교 설명회 등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집에서 특별한 계획 없이 방황하고 있거나 거리를 배회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하게 갈 만한 곳이 없는 점을 감안하여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휴식과 놀이, 즐거운 배움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징검다리 배움터 설립을 추진해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별별학교(광산구청소년수련관/광산구), 바람이 머무는 학교(문화행동 샵/남구), 화월주 성장학교 다온(화월주 아동청소년위기지원센터/서구)이 새롭게 설립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월 6일 개소 이후 학교를 그만 둔 청소년과 학부모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도시형 대안학교 4곳의 활성화를 위해 재정 지원과 공동의 교사 연수, 공동 학교 설명회 등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집에서 특별한 계획 없이 방황하고 있거나 거리를 배회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하게 갈 만한 곳이 없는 점을 감안하여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휴식과 놀이, 즐거운 배움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징검다리 배움터 설립을 추진해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별별학교(광산구청소년수련관/광산구), 바람이 머무는 학교(문화행동 샵/남구), 화월주 성장학교 다온(화월주 아동청소년위기지원센터/서구)이 새롭게 설립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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